땅속에서 엄청난 양의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고 잇습니다. 수증에 함유된 유황냄새가 코를 찌릅니다. 어떤 관광객들은 금새 발길을 돌리고 잇습니다. 냄새가 지독해요 이런 냄새 맡으려고 이곳에 왔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열에 의해 뜨거워진 기체에 의해 많은 양이 함께 분출되면 위험하며 안전을 고려해서 돌을 쌓아 놓고 있습니다. 손을 녹이는 관광객도 잇습니다. 따뜻해요 돌이 정말 뜨거운데 정말 델뻔 했다. 이게 따뜻한 연기가 나오는것인데 엄청난 뜨거운 수증기가 올라오고 있다.
이런거를 분기공이라고 하는데 저렇게 강렬한 분기공은 처음본다 뜨거운 수증기가 압력밭솥에서 수증기가 빠져나오는 것처럼 그것은 그 아래가 다른 지역에 비해 뜨겁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지시해주고 있다.
다른 지역은 지하 1km로 내려가면 온도가 30도 증가하게 되어 있다 이곳은 특별하게도 지하 1km내려가면 200도씨로 다다르게 된다. 계속해서 분출된 뜨거운 가스가 이곳을 불모지로 만들고 있다.
지구가 살아있음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아이슬란드 사람은 남아도는 지역을 에너지로 전환해 사용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에는 에너지중 재생에너지 사용비율이 세계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런 거대한 에너지를 아이슬란드 사람은 효율적으로 잘 사용하고 있고 전기를 생산하고 각 가정과 건물들에 온수를 공급하고 있다. 엄청나게 위험할수 잇는 자연환경이지만 슬기롭고 자연에 맞추어서 이런 모든것을 잘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