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모도 자연휴양림 이용요금 및 소개
요즘 하늘을 보면 너무 맑으니까요. 하나 걱정이 되는것은 비가 너무 안와서 걱정이에요. 비가 좀 많이 와야 농작물이나 또 땅이 너무 메말라서 가뭄이 점점 심해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옛날 어렸을때는 무조건 맑은 날이 좋았던것 같아요. 비가 오면 우산도 챙겨야 하고 또 옷이 다 젖고 하니까 또 학교갈때 책가방 신발주머니 기타 준비물등을 모두 싸가지고 가면 여간 번거로운게 사실이죠
하지만 날씨가 맑으면 몸만 움직여도 되니까요 그리고 옷이 축축하게 젖으면 웬지 기분도 안좋아요. 짜증도 나고요 맑은하늘을 보면서 덩달아 내 마음도 훨씬 부드러워 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주말이면 어디든 향하고 싶습니다. 이제 집에만 있는 시간이 아까워요.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든가 아는 지인을 만나면서 담소도 풀고 또 구경을 가는것도 좋겠죠
하지만 좋은 의도로 해서 구경나가는 것이 오히려 지쳐서 오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밖에 주말이라서 저 뿐만 아니라 대부분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차를 타고 나오다 보면 오히려 차구경을 할때가 더 많고 도로에는 차들로 꽉차다 보니 오히려 차안에서 대부분 시간을 보내게 되죠
서울 근교에 살면 수도권 여러지역을 여행하게 되는데요. 그중에도 제일 인기있는 여행지로는 아무래도 바다를 보러 가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는 바로 서해이고 인천이 아닐까 싶어요. 인천은 항구도시라서 여러가지 여객선이나 아니면 서해로 가는 통로가 되는것이죠
배가 머무를수 있는 선착장을 비롯한 여러가지 수출 수입을 위한 다양한 배들이 왔다 갔다 하는 곳으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죠. 특히 월미도에는 여러가지 놀이기구를 비롯한 또 백령도 대부도 제부도등 다양한 섬등이 있죠
그리고 강화도는 다양한 문화유적지와 함께 마니산 또는 옛날 고려시대 항쟁을 비롯한 여러가지 역사유물로도 유명하기 때문에 지금은 강화대교나 아니면 초지대교등으로 섬이 다리로 연결되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구지 배를 타고 여행하는게 아니라 자동차로 얼마든지 대교를 건널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강화도 옆에는 석모도라는 작은 섬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다리가 연결되지 않아서 항상 배를 타고 갓었는데요. 지금은 석모대교가 개통이 되면서 주말마다 연신 차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그만큼 사람이 많다는 것이죠
강화도는 이미 거대한 섬이 아니라 육지인것 같아요. 다리만 건너면 너무 크다 보니 하지만 석모도는 바로 작은 섬이라 해안을 통해서 자동차로 드라이브도 할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석모도에는 온천도 있고 미네랄을 위해서 오랜만에 휴식과 안식을 취할수 있고요 기타 수목원으로 자연휴양림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무나 기타 바다 회를 먹기에도 안성맞춤인것 같아요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수 있고 거기다 석모대교 다리로 연결이 되어서 언제든지 내가 원하는데로 바로 건너서 갔다가 올수 있어서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자연휴양림을 통해서 우리가 펜션이나 아니면 기타 숙소를 머물면서 몇일동안 지낼수 있는 여건도 갖추어져 있어서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다녀간곳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석모도에서 볼수 있고 구경할수 있는게 유명한곳이 어디가 잇는지 알아보도록 할께요
석모도 자연휴양림을 즐기기 위해서는 위와같이 온라인 예약을 하시면 되고요 이용시작일과 종료일등을 선택하면 됩니다.
위와같이 각종 여행정보를 비롯한 행사 이벤트 확인도 가능합니다.
석모도는 삼산승영중학교 옆에 있어서 네비로 찍으면 바로 안내가 가능하겠죠
실제 사진모습인데요 여러가지 자연을 통한 힐링이 가능하겠죠
산림문화휴양관을 비롯한 수목원 전시온실 생태체험관등 모두 이용이 가능합니다.
위와같이 성수기는 75000원 정도 되고요 기준인원은 위와같이 4명부터 10명까지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네요. 그외에 회의실 야영장등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오랜만에 모임이나 미팅이 있다고 하면 석모도 자연휴양림을 이용하셔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