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자신의 모습을 기록 하고 습관을 형성하여 효과적인 족적 남기기
삶은 기록의 연속입니다 오늘도 나에대한 모든 일들이 하나둘씩 투영되고 있습니다. 삶을 어떻게 살아갈것인가 뭔가 의미를 가지며 살아가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기록에는 다양한 것이 있죠 정신적인 뇌에서 기록하는 것입니다. 현재 일어나는 일들을 하나 둘 머리로 상기시키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다음으로는 종이로서 기록하는 것입니다.
내가 해야 할일 우선순위의 일들을 하나씩 적어가는것이죠 그러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것입니다.그리고 기억을 하는 것입니다 마인드 맵이라고 하죠 현재 내 머리에서 맴도는 생각들을 하나씩 퍼즐을 맞춰나갈때 드디어 내가 원하는 기록의 완성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을 만들면 나의 삶에 체계적으로 뭔가 짜 맞춰가는 것이 될수 잇는것이죠
사람은 감정적인 동물입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감정적으로 사람을 대합니다. 그리고 행동으로 나오고 말로 나옵니다. 그래서 초기 인류 구석기 시대에서도 그랫나 보죠 사냥과 채집생활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햇습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 먹어야 했습니다. 사냥을 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안식처를 살기 위해 동굴이나 움집에서 생활을 햇습니다.
그랬던 것이 채집 도구가 발달하고 여려가지 석기를 거쳐서 이제는 다양한 놀이기구 와 그리고 스페인 그리고 남아프리카 공화국등 다양한 나라에서 발달하고 문화가 눈부시게 발전하고 잇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나의 생활을 누구한테 맞춰가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항상 자신의 의지데로 기록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뭔가 창의적인 생각으로 자신을 이기고 나가는게 필요합니다. 여러가지 다각도로 돌에 자신의 이름을 새기고 그리고 후세에 돌무덤이 되고 잇죠 그러면서 죽은 조상을 기리는 것이죠 초기 인류가 어떤 의도로고 글을 쓰고 돌을 만들고 있는지 이런것을 계획적으로 생각하고 더이상 지체하지 말고 나아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