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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이 왜 일어날까 마그마가 지각에 분출하는 것이다. 화산은 지각의 약한 틈으로 마그마가 솟아 오르기 때문이다. 마그마가 약한틈을 타서 솟아올라서 분출하는 것을 화산이라고 한다. 어떤것은 고원을 만든다
우리나라 개마고원도 화산이 만든것이다. 산도 만든다. 화산중에는 있는 산을 망치는 산도 있다. 아주 특이한 경우이다. 세인트헬렌스 화산의 폭발모습이다. 엄청난 많은 재가 나온다. 이 재가 위로 20 km 까지 올라갓다.
폭발이 끝난후 산이 이렇게 생겼다. 산이 600 m가 날라갔다. 원래 이산은 화산이 마그마가 분출되서 만든 산이다. 이 산은 원래 마그마가 분출되서 3.2km가 되었는데 진동이 있었다. 화산이 터지겠구나
처음으로 김이 나왔다. 5.18일날 먼지가 20 km까지 올라갔다. 12km까지가 성층권이다 지구 대기층에서 고도를 이루고 있는 계층이다. 먼지가 지구를 확 덮었다. 1980년에는 세상에 없었다. 1980년에 혹시 아버지나 어머니나 형한테 물어보자
1980년 겨울이 무진장 추웠다. 왜 추웠나 화산활동과 관련이 있다. 화산때문에 먼지가 날라갔고 햇빛을 차단한다. 햇빛을 차단하니까 춥다 이것이 1년이 갔다. 1980년 겨울 한해 기온이 예년보다 전세계적으로 낮아졌다.
미국 역사상 가장 격렬하게 폭발했던 화산이다. 200년밖에 안되는데 그때 기상이상까지 가져온 커다란 재해였다. 이 화산은 실제로 사망한 사람은 20명정도고 행방불명은 100명정도 되었다. 왜 인명피해가 있었나 용암이 넘처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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