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을 막을수도 없고 예보할수도 없다

지진이 왜 나는지는 대강 알게 된다 지진을 막을수도 없고 예보할수도 없다. 왜 나는지는 안다. 지진이 얼마나 센지 측정하는 기구가 필요할것이다. 자연스럽게 연결된것이다. 지진을 막는 방법 지진은 어떻게 젤수 있는가

이래서 지진계가 발명이 되고 연구가 된다 역사적으로 지진을 가장먼저 발명한 사람은 중국사람이다.장형은 지진계를 한번 보도록 하자. 사진이 장형이 만든 지진계이다. 지동이다.

그때 남아 있는게 아니라 복원품이다.

기록만 남아있고 주위사람이 다시 만들었다. 용이 여의주를 물고 있다. 가운데 커다란 통이 잇다. 땅이 흔들리면 어떻게 될까 용이 여의주를 떨어트리고 두꺼비가 여의주를 받아들인다. 이쪽에서 흔들리면 이쪽이 받아들인다

그러므로 어느쪽 방향이 흔들리는지 측정할수 잇는것이다. 얼마나 정확한지는 기록에 남아있다. 188년 장형의 지진계가 흔들렸다. 서쪽의 용이 여의주를 떨어트렸다. 지진이 안난것이다. 단지 수도의 나경에서 지진이 안났다.

지진계가 잘못됐거나 지진이 낫는데 못느낀것이다. 한달이 지나서 훨씬 서쪽 지역에서 사람이 왓는데 사람이 죽을뻔했다. 아주 정확한것 이다. 장형의 지진계를 지진을 느끼는 기계 험진기 험이라는 것은 경험한다.

잰다 이런 말로 할수 있다. 유럽에서는 리스본에서 대지진이 나면서 유럽사람의 생각이 바꼇다. 지진을 어떻게 예방할수 있을까 방법이 없었다. 지진을 측정하는 방법을 만들어보자. 그래서 지진을 만들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