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에서 평지에서 산을 만들기도 하고 만든산을 날려보기도 한다.
갇혀가지고 또한가지는 산꼭대기가 얼음이 있었다. 얼음이 녹아서 홍수가 났다. 홍수가 나서 사람이 죽는 일이 잇었다. 화산 중에 또한가지 신기한 산은 멕시코에 있는 산이다. 이것은 상당히 기록에 많이 남아있다. 멕시코 서쪽에서 320km에 밭이 있었다. 농부가 농사를 짓고 있는데 1943년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것이다. 농부아저씨가 불이난줄알고 물을 뿌렸다. 보고를 했다. 땅속에서 이상하게 나는것 같다. 학자들이 모여서 자세하게 관찰을 했다. 다음날에 30 미터 정도 화산재가 날렸다. 그러다가 그 해말이 되니까 460미터 화산이 되었다. 1952년 10년간 활동했는데 약 2200미터가 되었다. 화산에서 평지에서 산을 만들기도 하고 만든산을 날려보기도 한다. 바다에서 섬이 생기면 어떻게 되나 섬은 수면위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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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 20:11